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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스포츠뉴스

"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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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출처=브라이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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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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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버지' 박지성(45)이 맨유에서 뛰던 시절 유망주로 평가받던 대니 웰백(36·브라이튼)의 득점력은 '와인'처럼 나이가 들수록 무르익고 있다.

웰백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익스프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등번호 18번 유니폼을 입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웰백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뽑았다. 크로스 공격 상황에서 디에고 고메스가 우측 골대 앞에서 헤더로 패스한 공을 반대편 골문 앞에서 재차 헤더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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