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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올 시즌 벌써 47골…뮌헨,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 스포츠뉴스

케인 올 시즌 벌써 47골…뮌헨,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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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왼쪽 아래)이 19일 아탈란타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2-0을 만드는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왼쪽 아래)이 19일 아탈란타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2-0을 만드는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별들의 전쟁’ 2025-2026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이 가려졌다. 한국 시각으로 다음 달 8~9일, 15~16일 열리는 8강전에서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리버풀(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스포르팅(포르투갈)과 아스널(잉글랜드)이 각각 맞붙는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3시즌 연속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2회 연속 챔피언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UCL 16강 2차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33)의 활약을 앞세워 아탈란타(이탈리아)를 4대1(1·2차전 합계 10대2)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선발 출장한 김민재는 날카로운 태클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래픽=백형선

그래픽=백형선

이날 케인은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후반 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두 명 사이로 순식간에 빠져나간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올 시즌 공식전 47번째 골. 이미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23-2024시즌 44골)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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