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낮은 순위로 먼저 짐쌌다…32강 진출 희망 완전 소멸 즉시 스코틀랜드 사령탑 사임 "7년 동안의 발전 간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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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티브 클라크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라운드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티브 클라크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클라크 감독은 28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이번 작별에서 가장 감격스러운 부분은 내 선수들과 헤어지는 것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그 어떤 기억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그들은 자신들이 받는 모든 찬사와 경배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그들에게 '감독님'이라 불린 것은 진정한 영광이었다. 그동안 감사했으며, 후임자에게도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보다 낮은 순위로 먼저 짐쌌다…32강 진출 희망 완전 소멸 즉시 스코틀랜드 사령탑 사임 "7년 동안의 발전 간과해선 안 돼" [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28/2026062608424790232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