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동점골' 오스트리아, 막차로 32강 진출…이란 탈락[월드컵]
스포츠뉴스
0
2632
2시간전
오스트리아 공격수 사샤 칼라이지치가 28일(한국시간) 열린 알제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동점 골을 넣어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오스트리아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이 터지며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합류했다. 이란은 한 끗 차이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오스트리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3으로 밀리던 후반 추가시간 6분 사샤 칼라이지치의 동점 골에 힘입어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오스트리아 0·알제리 -2)에서 앞선 오스트리아가 아르헨티나(3승·승점 9)에 이어 J조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