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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문일답]"죄송합니다" '충격' 탈락 위기…김진규 사과 "(토너먼트 간다면) '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뛰겠다" > 스포츠뉴스

[현장 일문일답]"죄송합니다" '충격' 탈락 위기…김진규 사과 "(토너먼트 간다면) '대가리'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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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문일답]"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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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수비를 펼치는 김진규.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뛰겠다."

김진규(전북 현대)가 월드컵 '한 경기'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상황은 좋지 않다. 한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종 3위에 랭크됐다. 무한 기다림의 시간이다. 한국은 각 조 1, 2위에 주어지는 32강 직행권을 얻지 못했다. 3위 와일드 카드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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