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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날벼락!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도움 못 준 살라 '32강 결장' 현실화…이란과 무승부에 부상 악재까지 > 스포츠뉴스

'비상사태' 날벼락!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도움 못 준 살라 '32강 결장' 현실화…이란과 무승부에 부상 악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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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하자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월드컵 토너먼트 32강 진출에 도움을 주지 못한 모하메드 살라가 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살라의 월드컵이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호삼 하산 이집트 대표팀 감독이 부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집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살라는 같은날 열린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만에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만큼은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살라는 남은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벤치로 돌아왔고, 다리에 두꺼운 테이핑을 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부상이 심할 경우 살라가 월드컵에서 더 이상 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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