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스웨덴 접전 끝 1-1 무승부…홍명보호엔 또 '악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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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한 골씩 주고 받은 팽팽한 승부
일본 조2위 진출... 32강 브라질 상대
스웨덴도 진출 유력... 한국엔 비보
일본 조2위 진출... 32강 브라질 상대
스웨덴도 진출 유력... 한국엔 비보
일본과 스웨덴이 접전 끝에 무승부로 나란히 승점 1점씩을 챙겼다. 앞서 에콰도르가 독일을 꺾은 E조 경기 결과에 이어, '조3위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홍명보호에겐 또 한 번 악재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일본과 스웨덴은 1-1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승 2무로 승점 5점을 확보한 일본은 조2위로 32강 진출이 확정됐고, 스웨덴 역시 승점 4점을 적립하며 32강 진출이 사실상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경기 초중반부를 지배한 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꼼꼼한 부분 전술을 앞세운 일본이었다. 일본은 경기 내내 하프스페이스를 집요하게 노리는 공격 전술과 턴오버 시엔 즉각 강한 협동 압박으로 전환하는 수비 전술을 번갈아 실행하며 스웨덴을 몰아붙였다. 결국 후반 10분 스웨덴의 페널티박스 앞에서 원투패스를 주고 받으며 공간을 만든 도안 리츠(28·프랑크푸르트)가 골문으로 쇄도하는 마에다 다이젠(29·셀틱)을 향해 절묘한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다이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간결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