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퀴라소 2-0 제압하고 조2위로 32강 진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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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니콜라스 페페 멀티골 작렬
퀴라소 도전은 여기까지
퀴라소 도전은 여기까지
코트디부아르가 퀴라소를 가뿐히 제압하고 조2위로 32강행을 확정지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는 퀴라소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패, 승점 6점이라는 최종 성적표를 받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의 균형추는 이른 시간 기울어졌다. 전반 6분 코트디부아르의 얀 디오망데(20·라이프치히)가 퀴라소의 측면을 흔들어놓는 과정에서 수비진의 패스 미스가 나왔고, 루즈볼을 탈취한 디오망데의 컷백 패스를 받은 니콜라스 페페(31·비야레알)가 왼발로 가볍게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철벽 수비를 보여줬던 엘로이 룸(37·마이애미FC) 골키퍼도 손 쓸 수 없는 절묘한 코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