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선제골 주인공의 고개 숙인 고백, 체코 주장 크레이치 "현실이 거울을 보여줬다"
스포츠뉴스
0
2908
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체코의 월드컵 탈락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체코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에 0-3으로 패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1무 2패, 승점 1. 2006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무대는 세 경기 만에 끝났다.
체코 ‘스포르트 체코’는 이날 멕시코전 직후 주장 크레이치의 인터뷰를 전했다. 크레이치는 경기 전 멕시코전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경기로 꼽았지만, 경기 후에는 “현실이 거울을 보여줬다”는 말로 실패를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