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몬스터티비 | 전경기 무료 중계, 전문가 유료급 분석 및 스포츠 일정 총정리

'설상가상' 선제골 내준 한국, 김민재 마저 교체아웃…이대로라면 탈락이다 > 스포츠뉴스

'설상가상' 선제골 내준 한국, 김민재 마저 교체아웃…이대로라면 탈락이다

스포츠뉴스 0 2652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김민재가 남아공 막고파 선수를 수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설상가상이다. 선제골에 이어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마저 빠졌다.

홍명보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현재 1승1패로 조2위에 자리했다. 1위 멕시코는 2승으로 조1위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가 연속골을 넣으며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2010년 남아공 대회에 이어 16년 만에 1차전 승리였다. 하지만 2차전에서 김승규(FC도쿄)의 아쉬운 실수가 겹치며 아쉽게 0대1로 패했다. 승리할 경우, 처음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2차전 징크스+멕시코 징크스에 다시 눈물을 흘렸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