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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日 오후 10시 킥오프 이유!' 韓, 남아공전 날씨 미쳤다…따가운 태양→숨이 '헉' 올라올 정도의 '땡볕' > 스포츠뉴스

[현장이슈]'日 오후 10시 킥오프 이유!' 韓, 남아공전 날씨 미쳤다…따가운 태양→숨이 '헉' 올라올 정도의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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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 전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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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베스트 일레븐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과달루페(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씨가 심상치 않다. 오후 7시가 됐지만 기온은 여전히 34도를 웃돈다. 태양이 뜨겁다 못해 따갑다. 숨이 '헉'하고 쉬어지지 않을 정도다.

홍명보 감독과 태극전사들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변수 중 하나는 무더운 날씨다. 경기가 열리는 몬테레이는 최근 변화무쌍한 날씨를 자랑했다. 40도를 웃도는 폭염을 선보이다, 천둥번개에 폭우를 동반한 '스톰'으로 기온을 싹 가라앉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꿈이었던 듯 몬테레이는 다시 불볕더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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