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버린 일본의 대진표…32강 상대가 모로코·브라질·프랑스 '어딜 가도 지옥', 모리야스는 "승리하여 조 1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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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일본의 32강 대진이 험난하다. 하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상대를 계산하기보다 조 1위 통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일본은 어떤 순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더라도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 조 1위에 오르면 C조 2위 모로코, 조 2위로 통과하면 C조 1위 브라질과 32강에서 맞붙는다. 조 3위로 진출할 경우에는 I조 1위가 유력한 프랑스를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조 3위 팀들의 성적과 대진 조합에 따라 독일, 미국, 멕시코 등을 만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어느 순위로 통과하더라도 강호와의 맞대결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