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1위 멕시코, 체코 상대 정예 라인업 가동…'방심은 없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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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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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간판 공격수와 베테랑 교체로... 전략?
체코는 간판 공격수와 베테랑 교체로... 전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 나선 '조 1위' 멕시코가 체코를 상대로 정예 라인업을 가동했다. '노장 전설' 기예르모 오초아(41·AEL 리마솔)의 월드컵 출전은 이번 경기에서도 불발됐다.
체코와 멕시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조별리그 3차전 격돌을 앞두고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체코는 현재 승점 1점으로 이번 경기를 잡지 못하면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32강 진출길이 사실상 막힌다. 그럼에도 간판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30·레버쿠젠)와 베테랑 토마시 소우체크(31·웨스트햄)을 선발 명단에서 일단 제외하는 결정을 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경기에서 어떤 전술을 펼칠 지 관심이 쏠린다.
당초 이미 조 1위 자리를 확보한 멕시코가 2군 선수를 대거 기용하며 체력 안배에 나설 거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멕시코는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듯 정예 선수를 대거 기용했다. 이번 대회 '2경기 클린시트'로 멕시코의 골문을 철저히 틀어막고 있는 라울 랑헬(26·과달라하라) 골키퍼를 비롯해,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29·페네르바체), 한국전에 결장했던 '수비의 핵' 세자르 몬테스(29·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등 핵심 수비수들이 선발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