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무뇨스 2경기 연속 골…콜롬비아, 32강 진출 확정
스포츠뉴스
0
2476
3시간전
콩고민주공화국에 1-0 신승
골키퍼 음파시에 막혀 전반 무득점
후반 무뇨스 1골로 가까스로 승리
골키퍼 음파시에 막혀 전반 무득점
후반 무뇨스 1골로 가까스로 승리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FIFA랭킹 13위)가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30·크리스탈 팰리스)의 연속 경기 골을 앞세워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을 조기에 확정했다.
콜롬비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46위)과의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2연승(승점 6)을 달리며 같은 조 포르투갈과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반면 민주공고는 승점 1(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며, 우즈베키스탄(50위)과의 최종전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노리게 됐다.
콜롬비아는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폈다. 전반 4분 존 아리아스(29·파우메이라스)가 때린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민주콩고 골키퍼 리오넬 음파시(32·르아브르)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무뇨스가 흘러나온 공을 향해 달려들어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