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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맞대결' 메시-호날두, 사상 첫 '월드컵 격돌' 가능성 커졌다 > 스포츠뉴스

'꿈의 맞대결' 메시-호날두, 사상 첫 '월드컵 격돌'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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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6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 /사진=BR풋볼 SNS 캡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6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 /사진=BR풋볼 SNS 캡처
사실상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있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대파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6회 연속 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쓴 가운데,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와 하파엘 레앙(AC밀란)도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승점 4(1승 1무)를 획득, 아직 콩고민주공화국과 2차전 맞대결을 펼치지 않은 콜롬비아(승점 3)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콜롬비아가 콩고민주공화국을 꺾고 조 선두를 탈환하더라도, 두 팀이 오는 28일 격돌하는 만큼 결국 맞대결 승리팀이 K조를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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