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내 기록 깨서 기뻐, 사실 깨질 줄 알았다"…월드컵 역대 득점 1위 빼앗긴 클로제, 대인배답게 축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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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리오넬 메시에게 축하를 보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알링턴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메시가 두 골을 터트리면서 월드컵 최다 득점 1위에 올랐다. 대회 전까지 1위는 클로제였다. 클로제는 독일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월드컵에서만 16골을 기록했다. 2002 한일 월드컵부터 뛰었던 클로제는 5골을 시작으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5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올렸다. 2010 남아골 월드컵 4골, 2014 브라질 월드컵 2골을 추가하면서 호나우두 15골을 넘어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