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몬스터티비 | 전경기 무료 중계, 전문가 유료급 분석 및 스포츠 일정 총정리

"비와 번개를 이길 수는 없다"…북중미 월드컵 첫 기상 지연 사태 > 스포츠뉴스

"비와 번개를 이길 수는 없다"…북중미 월드컵 첫 기상 지연 사태

스포츠뉴스 0 2521
프랑스-이라크 경기 131분 지연
"비와 번개를 이길 수는 없다"…북중미 월드컵 첫 기상 지연 사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악천후로 경기가 2시간 넘게 중단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경기 시작부터 종료 휘슬이 울리기까지 무려 3시간 48분이 소요되면서, 선수와 관중 모두 예상치 못한 장기전에 시달렸다.

프랑스와 이라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I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로 프랑스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무렵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경기장 상공에 폭우가 쏟아졌고, 하프타임에는 뇌우까지 접근했다. 전광판에는 관중들에게 ‘대피소로 이동하라’는 안내가 표시됐고, 선수들도 라커 룸으로 철수했다. 이후 폭풍이 강한 비와 돌풍, 번개를 동반하면서 경기는 무려 2시간 11분 동안 지연됐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