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존중·우정 깃들기를"…'전쟁통' 이란이 라커룸에 남긴 메시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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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라커룸에 "모든 국가 사이에 평화·존중·우정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겨 울림을 줬다.
이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LA 스타디움에서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22일 벨기에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마친 뒤 23일 3차전이 열릴 시애틀로 이동했다.
잉글우드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면서 이란 선수들은 LA 스타디움 라커룸 내부에 손글씨 편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