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1살 센터백 티아고 실바, 현역 생활 연장…플루미넨시 통산 4번째 입단! "올해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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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아고 실바가 플루미넨시로 가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플루미넨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 2026년 12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다음 주부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실바는 계속해서 뛴다. 1984년생인 실바는 오랜 기간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무대는 AC밀란 때였다. 플루미넨시에서 2008년 밀란으로 이적한 실바는 뛰어난 수비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수비진을 이끄는 리더십을 앞세워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큰 신장은 아니지만 탁월한 위치 선정과 강한 몸싸움 능력으로 공중볼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밀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힘을 보탰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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