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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메시했다! PK 실축→2G 연속 멀티골, 역대 최다 17-18호골 위업"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에 2-0승…32강행 확정![북중미월드컵 J조]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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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메시했다! PK 실축→2G 연속 멀티골, 역대 최다 17-18호골 위업"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에 2-0승…32강행 확정![북중미월드컵 J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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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신'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통산 17-18호골 역대 최다골 대기록에 힘입어 파죽의 2연승, 조 1위 32강행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에서 메시의 2경기 연속 멀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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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알제리를 3대0으로 꺾었고, 랄프 랑닉 감독의 오스트리아는 요르단을 3대1로 꺾었다. 이날 경기 전 팬과 미디어의 모든 관심은 메시의 월드컵 역대 최다골 기록 달성 여부에 쏠렸다. 메시는 6번째 월드컵의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서 3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통산 16골로 '독일 레전드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월드컵 역대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날 1골만 더하면 역대 득점 단독선두, 전인미답의 17호골 고지에 오를 기회. 메시를 주축으로 한 아르헨티나의 날선 창에 랑닉 감독의 오스트리아는 특유의 강한 압박 '게겐프레싱'으로 맞섰다. 수비의 핵이자 이재성의 마인츠 동료인 슈테판 포슈가 요르단전에서 턱뼈 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메시를 막기 위한 모든 수단과 전술울 총동원했으나 불혹에도 최고의 폼을 이어가는 불굴의 메시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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