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살아 있네! 손흥민과 동갑내기 EPL 득점왕, 위기의 이집트 구해냈다[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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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23:35
살라가 22일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날아오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4·이집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클래스를 뽐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존재감을 빛내며 위기에 빠진 이집트를 구해냈다. 1992년 생으로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그는 EPL 득점왕 4회를 차지했다. 2021-2022시즌 23골로 손흥민과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살라가 월드컵에서 폭발했다. 22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뉴질랜드와 2차전에서 멀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집트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골이 꼭 필요한 순간 득점을 올렸고, 쐐기포까지 배달하며 승리 주역으로 떠올랐다.
![살라, 살아 있네! 손흥민과 동갑내기 EPL 득점왕, 위기의 이집트 구해냈다[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22/2026062221204412263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