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족이 최우선!…'아들 출산' 보러 집에 가겠다는 선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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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22:35
벨기에 출신 맨시티 공격수 도쿠
"첫 아들 출산 위해 대표팀 떠나고 싶다"
잉글랜드 공격수 왓킨스 지지 표명
"첫 아이 출산 지켜보는 건 축복"
"첫 아들 출산 위해 대표팀 떠나고 싶다"
잉글랜드 공격수 왓킨스 지지 표명
"첫 아이 출산 지켜보는 건 축복"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제레미 도쿠(24·맨체스터 시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아이 출산을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다.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지만 가족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영국 BBC는 22일 "맨시티의 윙어 도쿠가 7월 둘째 주 아버지가 될 예정"이라며 "월드컵 기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출산을 위해 벨기에 대표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도쿠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G조 1차전 이집트전(1-1 무)에서 선발 출전해 86분간 뛰었다. 이란과 2차전(0-0 무)에는 질병으로 인해 출전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언론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아무도 첫 아이의 탄생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게 내 대답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