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벨기에, '퇴장 변수' 속 0-0 무승부
스포츠뉴스
0
2349
3시간전
나란히 2무 기록
이란 '베이란반드' 선방쇼
| 레드카드를 받는 벨기에 나탄 응고이 /AP/뉴시스 |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이란과 벨기에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 이어 나란히 2무를 기록한 양 팀은 토너먼트 진출권이 걸린 최종전에서 첫 승을 노리게 됐다.
이날 벨기에는 핵심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호흡기 감염 증세로 명단에서 제외된 채 경기에 나섰다. 이란은 수비 중심의 역습 전술로 맞섰고, 벨기에는 로멜루 루카쿠와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