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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통곡의 벽' 김민재, 월드컵 잘 뛰고 있는데 청천벽력 소식…뮌헨 3옵션→또 방출 명단? "2002년생 포르투갈 특급 영입 준비" > 스포츠뉴스

'韓 통곡의 벽' 김민재, 월드컵 잘 뛰고 있는데 청천벽력 소식…뮌헨 3옵션→또 방출 명단? "2002년생 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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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김민재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또 센터백 영입을 노린다.

김민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핵심 선수로서 활약 중이다. 지난 12일(한국시각) 1차전 체코를 상대로 이미 예열을 마친 모습이었다. 상대 공격수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경기력이었다. 김민재와 매치업이었던 분데스리가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는 이날 경기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반면 김민재는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93%, 클리어링 2회, 인터셉트 2회, 경합 성공률 66%의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단순 수치 외에도 박스 안 집중력과 과감한 전진 수비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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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경기에 나선 김민재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멕시코전에서는 아쉬운 0대1 패배에도 수비 실력이 빛났다. 단단함은 여전했다. 스리백의 가운데인 스위퍼로 나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8시즌을 뛴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를 꽁꽁 묶었다. 히메네스는 80분을 뛰며 단 2개의 슈팅에 그쳤다. 득점은 없었다. 체코전에선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파워랭킹 수비 부문에서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8.34점을 받은 그는 멕시코전에선 전체 3위,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7.25점을 찍었다. 패스 성공률 94%, 경합 성공 3회, 클리어링 2회, 공 소유권 회복 5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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