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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독설 "투혼 없이 겁만 먹어"···네덜란드전 1-5 참패에 발끈 "일본전도 어려워" > 스포츠뉴스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독설 "투혼 없이 겁만 먹어"···네덜란드전 1-5 참패에 발끈 "일본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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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1일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네덜란드전을 중계하며 자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폭스스포츠 SNS 캡처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1일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네덜란드전을 중계하며 자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폭스스포츠 SNS 캡처

스웨덴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5)가 네덜란드에 참패를 당한 후배들을 향해 매서운 독설을 쏟아냈다. 남은 일본전 전망도 비관적으로 봤다.

스웨덴은 2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5로 완패해다. 1차전에서 튀니지를 5-1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던 스웨덴은 이번엔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골득실 지표가 순식간에 깎였다.

경기는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스웨덴은 전반 초반부터 네덜란드의 강한 전방 압박에 후방 빌드업이 완전히 마비됐다. 네덜란드는 전반 브로비의 멀티 골을 앞세워 멀찍이 달아나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전반 5분 만에 코디 학포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낸 브로비는 12분 뒤에는 덴절 존별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에 넘어지며 오른발을 갖다 대 또 한 번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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