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뛰고 싶다, 그래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PSG와 이별 확정적! 3년 만에 팀 바꾼다
스포츠뉴스
0
2787
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곧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듯하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카날 서포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이강인은 지난 3시즌 동안 PSG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대부분 교체 자원 또는 로테이션 멤버 역할에 머물렀다. 왼발을 활용한 창의적인 플레이와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인정받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었지만,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팀 내에서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전 경쟁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곤살로 하무스를 비롯한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향후에도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수주 전부터 제기된 이강인의 이적설은 단순한 추측을 넘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올여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