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리고 말하면 퇴장' 1호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불명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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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시간전
인종차별·욕설 막기 위한 규정…북중미 월드컵부터 규정 적용
|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미겔 알미론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다 퇴장 당했다. /AP·뉴시스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던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퇴장 조치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부터 해당 규정이 도입된 가운데 첫 적용 사례다.
알미론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다 퇴장 당했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양 팀 선수단은 신경전을 벌이다 충돌했다.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후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항의했고, 양 팀 선수들의 몸 싸움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