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창끝 너무 무디다'…외신도 일제히 지적 "공격 전개 창의성 부족, 손흥민도 새 역할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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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홍명보호의 아쉬운 공격력은 외신들도 지적할 정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승점 3점으로 A조 2위를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답답한 경기였다. 한국은 수비적 면에서 보면 멕시코의 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공격이 문제였다. 1차전 체코와의 경기와 비슷한 공격 패턴을 사용했는데 효과는 미미했다. 이강인이 전방에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준 뒤 손흥민이 뒷공간을 침투해 득점을 노리는 전술은 멕시코의 빗장 수비에 막혀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