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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부상' 일본의 대안은 '튀니지 킬러' 이토 "공격 포인트로 결과물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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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야(33·KRC 헹크)가 튀니지 골문을 정조준한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6월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튀니지다.

일본은 조별리그 1차전 네덜란드와의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우승 후보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지만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핵심 공격 자원 쿠보 타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왼쪽 무릎을 다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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