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와히, 월드컵 개막 전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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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프랑스 리그1 최종전 고의 옐로카드 수사 중
|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오른쪽)가 대회 개막 전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은 14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에콰도르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와히가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AP.뉴시스 |
[더팩트|박지윤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코트디부아르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가 대회 개막 전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8일 미국 ABC 뉴스를 인용하며 "엘리예 와히가 월드컵 개막을 2주도 남기지 않은 시점인 5월에 승부조작의 일종인 '스팟 픽싱' 혐의로 구금됐다가 풀려났고 현재는 마르세유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스팟 픽싱'은 경기의 최종 승패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코너킥과 스로인 혹은 특정 선수의 옐로카드처럼 경기 내 특정 상황만을 고의로 조작해 베팅 수익을 챙기는 불법 행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