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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인종차별' 반복! "쏘니, 사촌과 똑같이 생겼어"→"일본인들 똑같이 생겼어"…'당장 방송계서 퇴출' 항의 빗발쳐 > 스포츠뉴스

토트넘 선수들 '인종차별' 반복! "쏘니, 사촌과 똑같이 생겼어"→"일본인들 똑같이 생겼어"…

스포츠뉴스 0 2021
토트넘 선수들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미키 반더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라파엘 반더바르트의 동양인 인종차별 발언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계에서 그를 퇴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축구 선수 시절 반더바르트는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였다'면서도 '하지만 해설자로서는 눈길을 끄는 발언으로 화제를 만드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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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반더바르트. 사진=더 터치라인
반더바르트는 네덜란드 출신이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는 2-2로 일본과 비기며 대회를 시작했다. 네덜란드는 경기 막판 일본에게 세트피스 상황에서 일격을 당하며 승리를 놓쳤다. 이 장면과 관련해 반더바르트는 수비수 미키 반더벤을 지적하면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자국 선수들만 비판하면 됐을 일이지만, 그의 과도한 표현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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