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오기' 생긴 벨링엄 "잡음? 축구선수가 겪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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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콩고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잉글랜드 벨링엄. 그가 대표팀서 터뜨린 7골 중 4골이 메이저 대회서 나온 득점이다. 사진=BBC SNS
잉글랜드 대표팀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이 세간의 의심을 실력으로 잠재우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간) “‘오기’가 벨링엄을 최고의 기량으로 이끌지도 모른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며 그의 활약을 조명했다.
이날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서 4-2로 이겼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멀티 골을 넣었고, 벨링엄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1골씩 추가했다. 1966년 대회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첫 경기부터 물오른 공격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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