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는 아르헨티나가 낫다고? 오늘 경기 봐라, 감탄만 나온다"…메시 해트트릭에 호위무사들 칭송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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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22:4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를 향해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극찬을 보냈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 대파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에는 루카 지단 골키퍼가 쳐낸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1분 니코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