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폭행→커리어 중단 위기서 월드컵 선발 출전까지"…FC서울 센터백 야잔, 오스트리아전 자책골+패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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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21:2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자책골을 넣었다고 야잔의 서사가 묻히기엔 아쉽다.
요르단은 17일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1-3 패배를 당했다.
야잔이 선발 출전했다. 야잔은 요르단 축구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1996년생인 야잔은 알 자지라, 알 웨흐다트에서 뛰면서 요르단 리그에서 경쟁력을 드러냈고 국가대표 핵심 자원이 됐다. 강한 대인 방어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받았고, 2020년대 들어서는 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