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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보지냐 '눈물 펑펑' 대오열! 스페인 상대 미친 선방 MOM 왜 울었을까?…"비자 문제로 어머니 뵙지 못해" > 스포츠뉴스

40세 보지냐 '눈물 펑펑' 대오열! 스페인 상대 미친 선방 MOM 왜 울었을까?…"비자 문제로 어머니 뵙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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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보지냐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사진=유로 풋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화려한 선방쇼를 바탕으로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따낸 골키퍼 보지냐(40)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어머니가 비자 관련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월드컵 현장에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각) '카보베르데의 보지냐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7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0-0 무승부를 이끈 뒤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눈물을 흘렸다'며 '그의 어머니는 미국 비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지켜볼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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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보지냐는 이날 경기가 종료된 후 자신이 평생을 바쳐 준비한 순간이 지금이라고 설명하며, 어머니와 함께 이 순간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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