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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침대축구 혐오' FIFA 콜리나 심판위원장 의지 통했다…'우루과이전 승점 획득' 사우디아라비아, '침대축구 사라졌다' [2026 WC] > 스포츠뉴스

'중동 침대축구 혐오' FIFA 콜리나 심판위원장 의지 통했다…'우루과이전 승점 획득' 사우디아라비아, '침대축구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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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골키퍼 알 오와이스(오른쪽)가 북중미월드컵 H조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팀 동료 알 암리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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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 암리의 북중미월드컵 H조 1차전 우루과이전 득점 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점을 획득한 가운데 중동팀 특유의 침대축구가 사라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두배 이상 앞서며 슈팅 숫자에서도 29대 7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우루과이는 꾸준한 공격 시도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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