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우월주의 논란' 심판 손동작…FIFA "인종차별 의도 없어"[월드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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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백인 우월주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심판에 대해 조사한 FIFA가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발표했다.
FIFA는 16일(이상 한국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FIFA 징계위원회는 비디오 판독(VAR) 심판 숀 에반스(호주)와 관련한 사안을 조서한 결과, FI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지난 14일 독일과 퀴라소의 경기에서 VAR 보조 심판으로 배정된 에반스는 경기에 앞서 심판진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오른손을 오른 다리 앞에 대고 'OK' 신호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