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PK 실축으로 아스널 우승 놓쳤지만…에제 "월드컵 승부차기 기회 오면 내가 찬다, 동작도 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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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에베레치 에제는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잉글랜드의 목표는 우승이다. 자국에서 열린 1966년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세계 정상 복귀를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함께 L조에 편성됐다. 잉글랜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여러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문턱까지 도달했지만, 번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물러났고,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