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극적 동점골' 일본, 월드컵 첫 경기서 '강호' 네덜란드와 무승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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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이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비기며 저력을 과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F조 최강으로 꼽히는 네덜란드를 맞아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미토마 가오루, 엔도 와타루, 미나미노 다쿠미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지만, 구보 다케후사, 카마다 다이치, 나카무라 케이토 등이 빈 자리를 메우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