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NOW]'통곡의 벽' 김민재 넘어라…여유 사라진 멕시코, 韓 대비 몸싸움→공중볼 다툼 대비 훈련 '집중'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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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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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외곽에 위치한 고성능훈련센터(CAR)에서 대한민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준비를 진행했다. 두 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격돌한다.
멕시코는 지난 12일 남아공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이후 하루도 빠짐 없이 오전 훈련을 진행했다. 단 15분 공개였지만, 그동안과는 확실히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13, 14일에는 가볍게 몸을 풀며 회복에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14일엔 예정된 공개 시간 15분 중 무려 14분 동안 폼롤러로 천천히 근육을 깨우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선수들은 훈련용으로 준비된 가벼운 재질의 공을 들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곧바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한국과의 몸싸움 및 공중볼 다툼을 대비한 상황이었다.
![[멕시코시티NOW]](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5/20260615010009634000616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