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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골', 그래도 실력차는 너무 컸다…퀴라소, 월드컵 본선 데뷔전서 독일에 1-7 완패[월드컵·리뷰] > 스포츠뉴스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골', 그래도 실력차는 너무 컸다…퀴라소, 월드컵 본선 데뷔전서 독일에 1-7 완패[월드컵·리뷰]

스포츠뉴스 0 2029
휴스턴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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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차가 난다는 것을 알고도 용감하게 덤볐다. 비록 결과는 대패였지만, 월드컵 본선 첫 골이라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새롭게 쓰기도 했다. 인구 15만명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데뷔전은 희망과 아쉬움을 모두 남긴채 끝났다.

퀴라소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7 완패를 당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이름을 올리며 기적을 꿈꿨던 퀴라소는 독일의 막강한 전력을 실감하며 대패를 당했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박수를 받았다. 반면 독일은 예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E조의 ‘1강’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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