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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2700만원 상당 분실물 확인, 신속 해결' 잉글랜드 대표팀 물품 도난 사건 용의자 2명 기소→물품 대부분 회수…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 차질 없다 > 스포츠뉴스

[오피셜]'2700만원 상당 분실물 확인, 신속 해결' 잉글랜드 대표팀 물품 도난 사건 용의자 2명 기소→물품 대부분 회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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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잉글랜드 선수단의 물품을 실은 밴이 도둑 맞았다.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미국에서 발생했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물품 도난 사건의 전모가 확인됐다. 영국 매체 BBC의 14일(이한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이 분실했던 물품의 가치는 1만8000달러(약 2735만원) 상당이었고, 그중 대부분이 회수됐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무스타파 살리크와 에르판 카말 두 남성은 기소됐다. 이 사건은 대표팀 물품을 실은 차량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국 플로리다 사전 훈련 캠프에서 캔자스시티로 장비를 운반하던 중에 발생했다.

BBC가 확인한 미국 잭슨 카운티 법원 문서에 따르면 도난당한 물품에는 축구화 4켤레, 월드컵 공인구 1개, 골키퍼 장갑 1켤레, 훈련용 키트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사인 유니폼 3벌도 도난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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