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STAR] 아스널에서 실패했던 '슈퍼 유망주' 발로건, 월드컵 첫 경기 멀티골 폭발→득점왕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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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플로리안 발로건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발로건이 있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발로건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파라과이 수비진을 흔들었다. 중앙에만 머무르지 않고 좌우와 뒷공간을 폭넓게 오가며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었다.
![[월드컵 STAR] 아스널에서 실패했던](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13/688464_809800_5952.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