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몬스터티비 | 전경기 무료 중계, 전문가 유료급 분석 및 스포츠 일정 총정리

[과달라하라 ON]"손흥민 빼고 오현규" 이것이 '홍의 한수'…'용병술로 체코 격파'' 홍명보 재평가 시급 > 스포츠뉴스

[과달라하라 ON]"손흥민 빼고 오현규" 이것이 '홍의 한수'…'용병술로 체코 격파'' 홍명보 재평가 시급

스포츠뉴스 0 2174
[과달라하라 ON]"손흥민 빼고 오현규" 이것이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2026061201000838200053124.jpg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이 골 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준비에 소홀함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만족할만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자신했다. 특히, 약 3주간의 '고지대 살기'가 해발 1571m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본선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세간의 비판에도 스리백을 끝까지 밀고 간 것도 홍 감독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4년, 지도자로는 처음 나간 브라질월드컵에서 본선 전에 이미 '준비에 실패한' 경험을 지닌 홍 감독은 12년 전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 대회에는 더 꼼꼼하게, 더 빈틈없이 준비를 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보단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지'를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12년 사이에 울산 HD 감독을 맡아 K리그1 우승을 이끌며 '자기 축구'에 대한 확신도 얻었다. 특히 변형 스리백은 울산 시절부터 홍 감독의 트레이드마크였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