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퇴장 수적 우위' 멕시코 감독, 2-0 승리에 뿔났다···"더 큰 점수로 끝냈어야, 집중력 떨어져"
스포츠뉴스
0
2258
4시간전
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았다. 오히려 “더 큰 점수 차로 끝낼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는 승점 3으로 대회를 시작했고, 개최국으로 참가한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남아공은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한 채 1패를 떠안았다.
멕시코는 전반 9분 터진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 축포’로 리드를 잡았다.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으로 2023년 귀화해 멕시코 대표가 된 키뇨네스는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카디시아에서 뛰며 리그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다.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는 승점 3으로 대회를 시작했고, 개최국으로 참가한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남아공은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한 채 1패를 떠안았다.
멕시코는 전반 9분 터진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 축포’로 리드를 잡았다.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으로 2023년 귀화해 멕시코 대표가 된 키뇨네스는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카디시아에서 뛰며 리그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