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조기+FIFA 회장 등장하자 '축제 분위기→순간 싸늘'…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거센 야유 세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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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시간전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역사적인 막을 올렸으나 공동 개최국인 미국의 국기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축제 분위기는 가라 앉았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의 대회 개막전이 열린 멕시코시티의 전설적인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를 가득 메운 팬들이 미국 성조기가 전광판에 잡히자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고 전했다.
월드컵 참가국 중 하나인 이란을 공습하고, 소말리아 심판을 추방하는 등 대회 직전까지 누적된 도널드 트럼프 체제의 미국 행정부발 정치적 논란에 대한 반발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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