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클롭 시대 '리버풀 황금기' 일조한 '기적형 공격수' 오리기, 축구화 벗는다…현역 은퇴 선언
스포츠뉴스
0
2247
3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디보크 오리기가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팬들의 영웅' 오리기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단순히 기록적인 득점자로 기억되는 선수는 아니지만, 위르겐 클롭 시대를 상징하는 결정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낸 선수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오리기는 1995년생, 벨기에 국적 스트라이커다. 190cm에 달하는 장신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와 드리블 능력이 좋았고 승부를 뒤집는 클러치 능력도 일품이었다. 헹크를 거쳐 LOSC 릴에서 프로 데뷔했는데 10대 시절부터 최고 재능으로 인정받아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오피셜] 클롭 시대](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09/688158_809068_21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