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월드컵 왔는데…간판 공격수는 7시간, 전담 사진기자는 10시간 조사, 시작 전부터 진을 뺀 이라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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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들 중 미국 때문에 힘든 것은 이란 뿐만이 아니다. 이번엔 이라크 대표팀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큰 곤욕을 치렀다.
영국 ‘가디언’은 7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알카르마)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장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대표팀 전담 사진기자인 탈랄 살라는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끝내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후세인은 A매치 93경기에서 33골을 기록하고 있는 이라크의 간판 공격수다.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이라크가 일본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하게 한 주역이었으며, 2024년 10월 한국과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을 헌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영국 ‘가디언’은 7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알카르마)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장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대표팀 전담 사진기자인 탈랄 살라는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끝내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후세인은 A매치 93경기에서 33골을 기록하고 있는 이라크의 간판 공격수다.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이라크가 일본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하게 한 주역이었으며, 2024년 10월 한국과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을 헌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