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와 못 뛴다'…발레르디, 아르헨티나 북중미 월드컵 명단 부상으로 인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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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최종명단에서 낙마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레르디가 우측 다리 비복근 부상을 입어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연속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 등은 빠졌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스 오타멘디, 나후엘 몰리나, 레안드로 파레데스, 로드리고 데 폴, 엔조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이 포함됐다.
발레르디는 새롭게 선택을 받았다. 1999년생 센터백 발레르디는 보카 주니어스 출신이다. 2019년 도르트문트 유스 팀으로 이적하면서 유럽에 왔다. 1군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지만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9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로 로메로, 오타멘디 등에게 밀렸다.
![[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07/688034_808823_9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