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ran's national soccer team head coach Amir Ghalenoei, Iran Football Federation President Mehdi Taj, and Vice President Mehdi Mohammad Nabi hold a jersey during a team's farewell ceremony ahead of their departure to the 2026 World Cup in Tehran, Iran, May 13, 2026. <저작권자(c) REUTERS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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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handout photograph taken and released by Iran Football Federation Press Office on June 6, 2026 shows Iran's national team players posing in Antalya, Turkey, before their departure to Mexico. )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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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축구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비자 발급이 승인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란 정부는 미국 정부가 대표팀 지원에 '필수적인' 지원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미국 당국은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이란의 조별리그 G조 첫 경기 뉴질랜드전을 열흘 앞둔 6일, 선수들과 '필수 지원 인력'에 대한 비자가 발급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이란이 "허위 소명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미국에 잠입시키는 등 본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